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격! 돼지발굽 대작전 (문단 편집) === 부리부리자에몽의 모험 === 신노스케가 부리부리자에몽을 착한 영웅으로 개심시켰던 예전에 상상으로 생각한 이야기. 부리부리자에몽의 모험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을 서술한다. > 부리부리자에몽의 모험 [br][br] 시부야에 있는 센터가에서 여학생들의 '''[[성추행|팬티를 훔쳐보던]]'''[* 더빙판은 그냥 이야기를 몰래 엿듣는 걸로 순화.]부리부리자에몽이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.[br][br]"보물 많아 산에 가면 보물들이 많이 있대!"[br][br]"어? 정말로?"[br][br]부리부리자에몽은 그 이야기를 듣고 "보물 많아 산" 으로 향하게 되는데... * [[부리부리자에몽]]/부리부리몬(대원)/부리부리 꿀꿀이(MBC) - 성우: '''[[시오자와 카네토]]''' / '''[[신용우]]''' / '''[[안지환]]'''(MBC)[* 비디오판에서는 유일하게 여자 성우가 맡았다. 성우는 [[최문자]]로 추정됨.] 신노스케가 만들어낸 가상 이야기의 주인공. 위에서 서술했던 돼지발굽 조직원에 포함되어 있던 부리부리자에몽과 동일한 인물이다. * 시부야의 센터가에 있던 여고생들 - 성우: [[윤여진]], [[정혜옥]][* 정혜옥 성우는 추정.] || [[파일:여고생들 (돼지발굽 대작전).jpg|width=600]] || || 작 중에서 등장한 모습 || 작 중에서 부리부리자에몽이 "보물 많아 산(お宝チョーだい山)"[* 대원 더빙판에서는 "보석줘 산" 으로 개명되었다.]에 가는 계기를 제공한 인물들. * 레이싱 퀸 (レースクイーン / 레이싱 모델) - 성우: [[히키타 유미]][* 히키타 유미는 [[폭발! 온천 부글부글 대작전|다음 극장판]]에서 히로인인 고쇼카게(유성)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.]/ [[여민정]] || [[파일:레이스 퀸 (짱구) (첫등장).jpg|width=300]] || [[파일:레이스 퀸 (짱구).jpg|width=300]] || || 작 중에서 등장한 모습 || 정상을 오른 부리부리자에몽의[br]회상에서 재등장한 모습 || 작 중에서는 부리부리자에몽이 보물 많아 산을 오르고 있는데, 갑자기 길 한가운데에 나타나 울고 있던 여성. 부리부리자에몽은 처음에는 그녀를 무시하고 그냥 오르려고 하는데, 부리부리자에몽의 바지를 붙잡고 왜 우냐고 물어봐달라고 한다. 부리부리자에몽이 어쩔수없이 왜 우냐고 물어보자, 구두 굽이 부러져서 울고 있었다고 말한다. 이유를 들어줬으니까 부리부리자에몽 가버겠다고 말하자 더 크게 울었고, 결국 부리부리자에몽은 마지못해 그녀의 구두를 고쳐준다. 그리고 구두를 고쳐준 보답으로 부리부리자에몽에게 F1 관람티켓을 준다. * 여자 사원 - 성우: [[정혜옥]] || [[파일:여자 사원 (짱구) (첫등장).jpg|width=300]] || [[파일:여자 사원 (짱구).jpg|width=300]] || || 작 중에서 등장한 모습 || 정상을 오른 부리부리자에몽의[br]회상에서 재등장한 모습 || 레이싱 퀸을 도와주고 나서 두 번째로 마주친 인물. 이번에도 여사원을 무시하고 풀숲을 지나서 가려고 하는데, 갑자기 풀숲에서 뛰쳐나와 부리부리자에몽을 놀래키며 "왜 우냐고 물어봐 줘" 라고 말한다. 결국 부리부리자에몽이 여사원에게 왜 우냐고 물어보자, 부장이 복사를 해오라고 했는데, 복사기가 고장났는데 자기는 고칠 줄 몰라서 울고있던 것. 부리부리자에몽도 처음과는 다르게 이번엔 바로 복사기를 고쳐주었고, 여사원은 감사의 표시로 이자카와 드림 캠프 티켓을 주었다. * 여자 아이 - 성우: [[장경희(성우)|장경희]] || [[파일:여자 아이 (짱구) (첫등장).jpg|width=300]] || [[파일:여자 아이 (짱구).jpg|width=300]] || || 작 중에서 등장한 모습 || 정상을 오른 부리부리자에몽의[br]회상에서 재등장한 모습 || 부리부리자에몽이 세번째로 마주친 인물. 앞서의 경험으로 이번에는 오히려 부리부리자에몽 쪽에서 왜 울고 있냐고 물어보았는데, 여자 아이는 배가 아파서 울고 있는 것이라 대답한다. 이번에도 무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 부리부리자에몽은 자기가 낫게 해주면 뭐를 줄 수 있냐고 물어보지만, 여자 아이는 자기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어 아무것도 줄 수 없다고 답한다. [[호의가 계속되면은,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.|이에 화를 내며 그대로 길을 가던]] 부리부리자에몽이었지만 결국은 중간에 있던 약국에서 앞선 2명에게서 얻은 선물로 약을 구해 여자아이에게 갖다주었다. 그렇게 정상에 도착한 부리부리자에몽은 가진 것도 모두 잃은 데다 정상에는 아무런 보석도 없는 것에 실망하지만, 세상에는 [[선의|그보다 가치가 더 큰 것]]이 있음을 깨닫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